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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봄비가 내렸다, 그리고

in #kr6 years ago

와 고생한 경험이 있으셨군요. 해외에서 정말 당황하셨겠어요.
그래도 좋은 분을 만나 잘 극복하셨네요^^
돈 얘기로 초연한 분들도 계신데 진짜 초연한건지 솔직하지 못한건지 사실 잘 모르겠더라고요. ㅋㅋ 뭐 아무튼 초연은 아니지만 초월은 좀 해볼까 하는데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 저도 기억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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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초연하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 물론 가끔 정말 초연해질 때가 있는데 그건 정말 극소수의 경우이고요. 기억을 나누는거야 뭐~ ㅎㅎㅎ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제주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배작가님 저도 뵙고 싶은 분이에요 :D

뵙고 싶으면... 익명에서 나오셔야지요. 저도 행사에 혼자 조용히 참가하고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팟캐스트 애로사항 청취로 익명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답니다. 잠깐 뵈었는데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

뭐 언젠간 저도 자연스럽게 나가게 되겠지요 ^^ 셀레님 댓글에서 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 성산일출봉 다녀오셨다고 ㅋㅋ 제주라니, 아 부럽네요! :D

네. 언젠가는요. 굳이 또 익명에서 굳이 벗어날 필요도 없고요. ^^
좀 더 자세한 이야기들은 조금 전에 올린 안물안궁 일기에 조금 더 자세하게 작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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