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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잊어버린 꿈을 꾸는 일 : 스팀잇, 그 가능성의 원천

in #kr7 years ago

결국 여론을 무시할 수 있는 개인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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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결국 스팀잇이라응 한 배에 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식으로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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