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술의 도시 <프랑스 아를 #4편)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와 그리신 저 강이 고흐 그림의 그 강이군요. 화구를 들고 저 도시를 걸어다녔을 고흐가 상상됩니다.
오쟁님!! 저도 저 도시의 거리를 보면서 그 생각만 들더라고요...ㅎㅎ
화구를 들고 론강을 거닐었을....꼭 한번쯤 가보고 싶단 생각도....ㅜ,.ㅜ...다음생엔 꼭 유럽에 태어나고 싶단 생각도............너무 덥습니다...여름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