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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술의 도시 <프랑스 아를 #4편)

in #kr6 years ago

와 그리신 저 강이 고흐 그림의 그 강이군요. 화구를 들고 저 도시를 걸어다녔을 고흐가 상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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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쟁님!! 저도 저 도시의 거리를 보면서 그 생각만 들더라고요...ㅎㅎ
화구를 들고 론강을 거닐었을....꼭 한번쯤 가보고 싶단 생각도....ㅜ,.ㅜ...다음생엔 꼭 유럽에 태어나고 싶단 생각도............너무 덥습니다...여름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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