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큰사랑, 내리사랑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내리사랑 저는 항상 어머니에게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정말 위대함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어머님 이야기 가끔 들었는데, 오쟁님 어머님도 위대함으로 꽉 채우신 분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