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편일기 #1 - 나는 특별한 재능도, 특별한 취미도 없었다.

in #kr7 years ago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올려주신 댓글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분께 보팅을받는것보다 한두분의 진심어린댓글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ㅎㅎ

백김치같은 글, 꾸준히 올릴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