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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편일기 #3 - 부담감, 그리고 작은 변화
감사합니다... ㅎㅎㅎ;;; 부담이 약간 되기도 하지만,,, 원래 하던데로, 전과 다름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글 올려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부끄럽네요... 사실, 일기를 쓰기 시작했을때 이걸 누가 읽겠나 싶었는데,,,
기분이 뭔가 이상하네요 ㅎㅎㅎ 좋기도하고, 부담되기도하고, 음음,,, 부끄럽기도하고! ㅎㅎㅎ
아내와 제 이야기도 짬나면 꼭 올려드릴게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내용이 담백한 것이 다른 블로그와 더 차별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