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일기 #3 - 부담감, 그리고 작은 변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eojin0503 (53)in #kr • 7 years ago 지금껏 살아왔던 모든 날들은 단 하루도 같은날이 없었는데, 그걸 놓치고 살아왔네요...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