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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릴 때 수술받은 친구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신생아괴사성장염 (NEC)
아직 고통이 뭔지 이해하지도 못할 시기에 큰 아픔을 겪어낸 아이들이 안쓰럽고 대견합니다. 다름을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고통이 뭔지 이해하지도 못할 시기에 큰 아픔을 겪어낸 아이들이 안쓰럽고 대견합니다. 다름을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정말 그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발전해갈수록 장애인이나 아픈 어린이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