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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아블로3> 강령술사의 저택에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는 음산하지
NPC? 는 말없이 노려보기만하지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랑 한몸이 되어 움직여야하지
이래서 뻘쭘할듯 했으나..
모두들 경품에 눈이멀어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더라고요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분위기는 음산하지
NPC? 는 말없이 노려보기만하지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랑 한몸이 되어 움직여야하지
이래서 뻘쭘할듯 했으나..
모두들 경품에 눈이멀어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더라고요 재미있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