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에세이] 신은 그렇다고 한 적이 없다. <밀양>

in #kr7 years ago

이 영화-두번 이상 봤습니다. 추천도 많이 했고요. 뭔가 내면의 썩은 기둥이 와르르 무너지는 기분이었지요. 오랫만에 리뷰를 대하니 그저 따스하네요.^^

Sort:  

따스하다고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8696.98
ETH 2291.47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