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회사, 언제까지 다녀야 할까?

in #kr7 years ago

뻘글 아니네요. 진실한 고민이죠. 저는 4년직장을 마치고 그때부터 내가 고집하는 삶을 살아보았습니다. 스팀잇 안에서 분명 희망이 있다고 봐요.
오늘에사 첨 뵙네요. 보팅& 팔로 합니다. 놀러오세요.

Sort:  

요즘 제 머릿속에 늘 떠다니는 고민이랍니다 ㅠ 4년 이후 원하시는 삶을 사셨다니 멋지시네요. 저는 그 시간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는 실행의 시점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도 맞팔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5
JST 0.039
BTC 95470.30
ETH 3313.37
USDT 1.00
SBD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