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7 years ago 엄씨 성을 가진 오빠? 아니면 엄친아...오빠? 남사친오빠? 친오빠? 어떤 감정을 준비하고 봐야할지 몇차례 망서리다가 떡볶이의 요염한 칼라에 모든 걸 잊어버리고 침을 닦았답니다.^^
엄씨성을 가진 친오빠 입니다 ㅎㅎㅎ
떡볶이 색이 좀 맛갈지게 나왔네요 ㅎ 병원근처 포장마차 떡볶이 인데
몰래 먹어 더 맛났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