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도 받았다 대문후기 그리고 일상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8 years ago 와우ㅡ! 아트포류님 답게 통통 튀는 맛도 있지만서두...많이 침착해졌네요. 멋집니다. 다 러브흠님 복이죠. 언제고 저 김밥을 맛보게 될 날을 꿈꾸며 소소한 봇을 해봅니다.^^
러브흠
저의 이름을 지어주신 타타님 이름이 생기고 나니 어찌 좋은지 몰겠어요 ㅎㅎ
ㅎㅎㅎㅎㅎ 대문은 너무 핫할거 같아서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 너무 마음에 들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언젠가 제가 우리 스팀잇 이웃님들을 위해 김밥 한번 말아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저 대문 알티님이 까묵을 때 쯤 되면 내리시고....그땐 아마도....스스로 대문제작이 가능해질거에요.ㅎㅎㅎ아 김밥 김밥!!! 소주 한잔 곁들여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