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86의 실패와 허균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7 years ago 386세대는 정말 역동적인 삶을 살고 있죠. 조금씩 변화하려 노력중인 것 같아요.
그 역동성이 내부로 향해야 할 때인 것 같은데 변화를 받아드이실지, 차츰 변화해 나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