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대학시절에 블로그에 썼던 일기들과 지금의 sns의 제 글을만 봐도 저 조차도 긴글을 쓰지도 읽지도 않더라구요. 예전에는 긴 이야기도 술술 잘 읽히게끔 썼던것 같은데.. 스스로의 글이 점점 초라해지고 있습니다 ㅠㅠ 요즘은 각성하여 긴 글도 꾸준히 읽고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진심이 담긴 글은 짧건 길건 와닿을테니까요~~
불과 대학시절에 블로그에 썼던 일기들과 지금의 sns의 제 글을만 봐도 저 조차도 긴글을 쓰지도 읽지도 않더라구요. 예전에는 긴 이야기도 술술 잘 읽히게끔 썼던것 같은데.. 스스로의 글이 점점 초라해지고 있습니다 ㅠㅠ 요즘은 각성하여 긴 글도 꾸준히 읽고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진심이 담긴 글은 짧건 길건 와닿을테니까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의 영향을 받아서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각성하고 있어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