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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투리 원단으로 강아지 옷 만들었습니다

in #kr6 years ago

우리 강아지 이름은 보리애요 산책 갈때는 엄마아빠을 같이 데리고 다닐려고 해요
산책하면서도 자기가 가고 싶은 곳만 갑니다 가기실은 곳은 절대로 한발짝도 안가고 엄마 잊어버릴까봐 꼭 눈을 맞추며 갑니다 양갈래길이 있을때는 어느쪽으로 갈건지 엄마 얼굴을 처다 봅니다 말은 못해도 다통해요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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