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이름은 보리애요 산책 갈때는 엄마아빠을 같이 데리고 다닐려고 해요
산책하면서도 자기가 가고 싶은 곳만 갑니다 가기실은 곳은 절대로 한발짝도 안가고 엄마 잊어버릴까봐 꼭 눈을 맞추며 갑니다 양갈래길이 있을때는 어느쪽으로 갈건지 엄마 얼굴을 처다 봅니다 말은 못해도 다통해요 신기하지요
우리 강아지 이름은 보리애요 산책 갈때는 엄마아빠을 같이 데리고 다닐려고 해요
산책하면서도 자기가 가고 싶은 곳만 갑니다 가기실은 곳은 절대로 한발짝도 안가고 엄마 잊어버릴까봐 꼭 눈을 맞추며 갑니다 양갈래길이 있을때는 어느쪽으로 갈건지 엄마 얼굴을 처다 봅니다 말은 못해도 다통해요 신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