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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풍경] 해상왕 장보고가 지었다고 하는 제주 법화사 누각과 베롱나무
유난히도 베롱나무을 좋아하시는분이 지금은 저희 곁에 안계시네요.
그분을 뵙는다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일것 같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당신을 기다리이다. !!!
유난히도 베롱나무을 좋아하시는분이 지금은 저희 곁에 안계시네요.
그분을 뵙는다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일것 같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당신을 기다리이다. !!!
님이 애타게 기다리시는 그분을 꼭 뵙기를 바랄께요.
그렇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보고싶고 기다리는 마음은..
전 언제적 일인지 기억도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