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상화폐의 등장과 GSCI/S&P500 지수
은행과 관계가 있다기 보다 잉여자금의 문제 입니다
이번 폭락은 단기 상승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과정에서 1차로 유입된 유동성이 있었고 다시 랠리가 재개 될 경우 암호화폐시장으로 큰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은행과 관계가 있다기 보다 잉여자금의 문제 입니다
이번 폭락은 단기 상승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과정에서 1차로 유입된 유동성이 있었고 다시 랠리가 재개 될 경우 암호화폐시장으로 큰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제가 지식이 짧아서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상승에 대한 반작용은 자연발생적인 일반 투자자 모두의 패닉셀 투매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인위적인 특정 단체나 집단이 한 플랜인건가요?
마켓에는 주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블럭체인 지갑의 순위를 보면 거래소 대표 지갑외 큰 지갑들이 있습니다. 다단계의 최상위 정도 되는 관계자 일 수 도 있고 또 다른 큰 손들이지요. 하지만 대세의 흐름을 모두 음모론으로 접근하면 자가당착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현상은 수급으로 받아드리는 단순함이 필요 합니다. 저의 포스팅은 적어도 5-6년 이상의 장기적인 추세 전망에 관한 것 이고 단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최근 3~4개월의 역동성이 수 배를 넘나들지만 그러한 움직임으로 장기적인 방향성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
장기적인 대세의 흐름을 읽어라. 정말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