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들이 와우.. 저는 요즘 저희 아들 ... 하루에 한끼는 볶음밥이에요 ㅎㅎ
반찬은 항상 고민이에요..
마지막에 말씀하신거... 장보면 10만원은 훌쩍 넘는데... 냉장고 문을 열면... 먹을게없다는...격하게 공감해요^^;;
반찬들이 와우.. 저는 요즘 저희 아들 ... 하루에 한끼는 볶음밥이에요 ㅎㅎ
반찬은 항상 고민이에요..
마지막에 말씀하신거... 장보면 10만원은 훌쩍 넘는데... 냉장고 문을 열면... 먹을게없다는...격하게 공감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
방금 장을 보고 와서.. 먹을게 없는 기이한 현상으로 라면을 끓여 먹게 된적도 많아요. ^^
저희집은 아침에 식빵으로 떼우고 있습니다. ㅠㅠ
그건 간식인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