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바닐라라떼의 달콤함에 빠지다.View the full contextsunshineyaya7 (59)in #kr • 7 years ago (edited)여름엔 정말 카페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시원한 커피 시켜 놓고 음악이나 책, 인터넷하기 딱 좋으니^^ 그리고 카페에 들어갔을 때 넒은 홀에 두 세 테이블 정도만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ㅋㅋ
맞습니다.
여름에는 카페가 최고인것 같아요. ^^
저도 조용하고 사람이 많지 않은
카페를 좋아합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