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뇌가 말랑한 시기였다할지라도..
아무리 심장이 강심장이라할지라도..
전혀 아닌 것을 그리 받아 들이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되네요. (거의 늘 말씀드리지만.. 메가님의 글은 제 얘기 같아서 뭐.. 변호(?)하는 그런건 아닙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 전혀 틀리다 말하는 것도 아니구요..
간혹 그리 오류를 범하기도 하겠지만..
.
.
.
음.. 그냥.. 무슨말이라도 해서.. 저(혹은 메가님)를 감싸주고 싶네요;;;;
아무리 뇌가 말랑한 시기였다할지라도..
아무리 심장이 강심장이라할지라도..
전혀 아닌 것을 그리 받아 들이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되네요. (거의 늘 말씀드리지만.. 메가님의 글은 제 얘기 같아서 뭐.. 변호(?)하는 그런건 아닙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 전혀 틀리다 말하는 것도 아니구요..
간혹 그리 오류를 범하기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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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무슨말이라도 해서.. 저(혹은 메가님)를 감싸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