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 고량주, 어디까지 먹어봤니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kr • 6 years ago 전가복..? 들어본것 같은데.. ㅎㅎ 근데.. 이렇게 자세한 묘사로만..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고량주를 진짜 마신것 같아요~ ㅎ
어쩌면 중국 요리에 전가복이 있어서 더욱 친근하실수도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