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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백 서른 네번째 이야기] 책 선물

in #kr6 years ago

제목이 끌려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기도 해서요

책을 선물하는 아들은
보나마나 틀림없이 멋진 청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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