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으며
딱 떠오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들어 보셔요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라는 노래인데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씀엔 시크릿이란 책이
문득 떠오릅니다 좋은 말 좋은 생각이 좋은 일들을 끌어 당긴다는 법칙에 대한 내용이예요
새해 대추나무에 대추 열리듯 좋은 일
기쁜 일 주렁주렁 달리길 기원드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 실험을 저의집에서는
밥으로 해 봤어요
좋은 말은 금새 상하지 않고
나쁜 말을 들은 밥은 금새 곰팡이가 생기더라구요 꽃나무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새벽인데 제 감성을 자극하네요~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너무나 아름다운 말들이네요~:D
저도 제가 기르는 식물로 실험(?)을 해봤는데 아침, 저녁으로 사랑한다고 속삭이니깐 정말 잘 자라더라구요ㅋㅋㅋ(꽃을 잘 피워요~ㅋㅋㅋ)
이거 보면서 하물며 사람은..?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
올 한 해도 복이 물 흐르듯 자연스레 많이많이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쁘신 걸까요?
며칠째 글이 안 올라 와서
살짝 걱정과 궁금함이요
오늘도 안 보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