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의 에로티즘,,,[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haw (59)in #kr • 6 years ago (edited)인천 더워서 태백에서 지내고 있어요 ㅎㅎ 혼자만 요래 지내서 쬐매 미안하네요 총총이가 빛을 볼 시기가 됐지 싶은데요
총총이.. 엊그제 나왔어요 ㅎㅎㅎㅎ
우와~~~
천사가 오셨네요
저 평온한 모습처럼 삶 또한 그러하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