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심과 뻔뻔함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sundog2 (48)in #kr • 7 years ago 저런 분 한 둘이 아니에요. 마트 근처 아파트에 가면 흔한 풍경이더라고요
그러게요..;;; 거기까지 끌고 올때 그 시선들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가봐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