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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리나형님의 보육원에 다녀왔습니다!! 천사 한명을 얻었네요!
따뜻한 분들 덕에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표정이 밝을 수록, 제 마음은 무거웠던 게 사실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제 작은 사랑이나마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히 하게 된 어제입니다...
따뜻한 분들 덕에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표정이 밝을 수록, 제 마음은 무거웠던 게 사실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제 작은 사랑이나마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히 하게 된 어제입니다...
아이들의 미소보면 여러 감정이들죠... 저도 먹먹했지만 이렇게라도 도움을 줄수 있다면 다행인거 같아 꾸준히 하려합니다^^
수지님의 따듯한 마음 아이들이 느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