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시View the full contextsubin0613 (55)in #kr • 7 years ago 요것보았습니다 ㅠㅠ 정말 저도 엄마로서 너무나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