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삶이 무미건조한 청춘들에게 바침View the full contextsubin0613 (55)in #kr • 8 years ago 저도 지금생각해보면 대학시절 그흔한 유럽여행 한번 못간게 후회되네요ㅜㅜ 진짜 지금은 애들때문에 꿈도 못꾸는데ㅜ 그래도기회가 닿으면 꼭가보렵니다! 글멋지십니당^^
수빈님 보면 진짜 동질감 느껴져요~~
우리 한 10년 뒤에 꼭 유럽여행 한번 가보자구요!!
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