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솔루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말씀하신 방안도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대신 13주의 스파다운은 투자자로서는 정말로 큰 리스크라고 생각해본적이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시장은 정말 빠른 속도로 변하는데 스팀잇에 스파업을 하고 그것을 회수하는 13주 동안 시장에 대응을 전혀 할수 없어지니까요. 만약 이문제가 해결될수 있다면 더 많은 투자자가 진입할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에 투자자가 많아진다면 스팀잇에 발전가능성은 높아질테니까요. 시스템의 보호하기 위해 만든 13주의룰이 조금더 유연 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3주의 시스템은 유지됩니다. 다만 또다른 시스템으로 시장을 여는것뿐입니다.
여기까지가 제생각인데 실제 시뮬래이션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아~~ 빌려주는 형태군요. 랜딩이라는걸 제가 이해못했었네요.^^ P2P를 말씀하신거죠?
근데 고래가 전체를 들고나가면.... 커버가능한가요?ㅋㅋㅋ
그런경우는 자연스럽게 할인율이 올라갈테고 수익률이 좋아진만큼 스팀이 더 들어올꺼라고 봐야겠죠^^
13%정도 할인하는경우 1년으로 치면 52%입니다 fiat을 무시하고 그냥 스팀으로만봐도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