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6살짜리 딸과 아내와 같이 이 영화 보러갔는데...
중간에 나왔네요.^^ 해골이 무섭다며...
평소 겁이 많은 아이와 함께 간다면 저와 같은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내용이나 주제는 우리한테는 맞았는데..
일단 6살짜리가 이해하기에는 좀 어렵기도 한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난 영화 였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6살짜리 딸과 아내와 같이 이 영화 보러갔는데...
중간에 나왔네요.^^ 해골이 무섭다며...
평소 겁이 많은 아이와 함께 간다면 저와 같은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내용이나 주제는 우리한테는 맞았는데..
일단 6살짜리가 이해하기에는 좀 어렵기도 한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난 영화 였습니다.
아하. 제 6살 아들은 무섭다고 손을 꽉 잡기는 했지만.. 그래도 할로윈 만화마냥 좋았나봐요 ㅋㅋ 중간이 나와서 아쉬우셨겠어여;;;; 아이가 좀더 크면 나중에 다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