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이 났다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4)in #kr • 6 years ago 정말 다행 입니다. 항상 큰 화재나 사건은 생각없는 인간들 때문에 많이 생기고, 그들은 자신을 미친듯이 아끼더군요. 정말 살이를 느낀다는 말 공감합니다.
예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상판 함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