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도 않는 교리 들으려고 꼬박꼬박 시험치고 예배참석할 시간 있으면 할일드럽게 없나보네요? 믿을라면 똑바로 믿고 안믿을라면 나가지 시간 다버리고 무슨 이득이 자기한테 있길래 스파이짓 하는지 궁금하군요. 혹시 가족이 신천지인데 드럽게 다니기 싫은입장이라던가.. 어차피 신 안믿는 무신앙 할거면 그냥 그시간에 자기계발하던가 신 믿을거면 맞는교리 찾아 다니세요~ 시간버리는 모습이 한심해보이네요 이도 저도 아닌 인생살지 말구여 너무 팩폭인가? 다음 게시글에는 당신이 믿는 교리 정리해서 올려주는건 어떠신지? 글쓴 꼬라지 보니 세상 어느 교리도 안믿는 무신앙처럼 보이긴 하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