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훈련소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트렐카입니다.
4주 훈련갔다왔습니다.
중간에 왼무릎엔 피가 차고 오른무릎은 두번 삐여서 좌측후방인대가 늘어나서 병원비만 50가까이 나갈 예정이지만 아무튼 4주 다 끝내고 저저번주에 수료했습니다.
4월 중순까지는 휴식을 취하다가 깨작깨작 글 올리던지 주식이나 열심히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주식이 잘되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스트렐카입니다.
4주 훈련갔다왔습니다.
중간에 왼무릎엔 피가 차고 오른무릎은 두번 삐여서 좌측후방인대가 늘어나서 병원비만 50가까이 나갈 예정이지만 아무튼 4주 다 끝내고 저저번주에 수료했습니다.
4월 중순까지는 휴식을 취하다가 깨작깨작 글 올리던지 주식이나 열심히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주식이 잘되네요 ㅋㅋ;;
아니 어떤 훈련을 하셨기에 그런 중상을...
(그런데 무릎이 삔다는 건 어떤건가요? ^^;;)
저도 신교대에서 평소 안하던 쭈구려 무릎 앉기를 하다보니 무릎과 발목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걸어만 다녀도 다치는 기적의 유리몸이라 ㅜㅜ 다 열외하고도 단독군장으로 훈련장 가다 삐고 그래서 그럽니다 ㅜㅜ 왼무릎이 안좋다 보니 오른쪽에 힘을 주니까 와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