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집에서 소금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다.>
그만한 자부심을 갖을 만 하시네요.
꾸준히 해드리는 게 쉬운일은 아닌데 말이죠. ㅋㅋ
저도 집사람 대신 설거지를 한번 시작하니 이젠 아주 제 담당이 되었습니다.
이걸로 소금 같은 존재가 되긴 어렵겠죠?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집에서 소금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다.>
그만한 자부심을 갖을 만 하시네요.
꾸준히 해드리는 게 쉬운일은 아닌데 말이죠. ㅋㅋ
저도 집사람 대신 설거지를 한번 시작하니 이젠 아주 제 담당이 되었습니다.
이걸로 소금 같은 존재가 되긴 어렵겠죠? ㅎㅎ
자부심 가져도 될까요.ㅋ
염색은 한달에 한번 정도지만 설거지는 매일 해야 하는 건데 담당이 되셨다면 store25e님이야말로 소금같은 존재십니다. 저보다 더 왕소금이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