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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근 저는 봉사단체(kr 커뮤니티)에 가입한 기분입니다.
결국 돌아왔습니다. 누구를 어디까지 견제할 지 결정하는 것도 결국 clayop님의 주관적인 판단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깁니다. 그 견제가 모두에게 공감을 살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돌아왔습니다. 누구를 어디까지 견제할 지 결정하는 것도 결국 clayop님의 주관적인 판단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깁니다. 그 견제가 모두에게 공감을 살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가진 것으로 제 주관대로 쓰는것이기에 꼭 모두에게 공감을 살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