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스팀, 뉴비가 스스로를 알리는 가장 강력한 수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lla12 (63)in #kr • 7 years ago '겨우 요런 식'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놀이에 활기좀 불어넣어주십사..
역시 제가 있어야 한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스스로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달으셨군요. 놀라운 자기애입니다. 동무들 시방 머하는지라? 라동무 스동무 얼른 깨워오지비!
ㅋㅋㅋㅋ 댓글놀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동무 ㅋㅋㅋ (눈물 좀 닦고요...)
반가워요 스동무! 댓글놀이야말로 스팀잇의 참재미가 아닐까요..? (먼산을 바라보며..)
왜 령동무만 보면 입꼬리가 올라갈까요..
사실 김정은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었는데 스텔라님 짤로 여러번 보다 보니 친근감까지 생기는데다 자세히 살펴보니 항상 피곤해보이고 안쓰러워보이고 그러네요...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엄청난 가면을 쓰고 살려니 본인도 힘들겠죠..
조만간 메가님께서 이북에서 활동하신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만 같아 기대가 큽니다. 어? 근데 이친구 84년 개띠네요? 생각보다 어리군요. 물론 저보단 형이지만요. 정은이 형~
어쩌다 우리가 김정은 힘든거까지 신경쓰게 되었을까요..
'슈퍼마켓 할인권 할아버지'일화가 생각나네요.(궁금하면 500원!)
이 <친구>
어느새 우리의 친구가 되어버린 그..
궁금합니다.
메가님 월북이 좋은소식 ㅋㅋㅋ 근데 84년은 쥐띠인데요... 슈퍼마켓 할인권 할아버지 일화를 물어봐야할 것 같은 이 부담감...
걸렸다! 스님 혹시 84쥐띠세요..? 정확히 알고계시는군요. 슈퍼마켓 할아버지 일화는 다음기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