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책 잘 읽는 방법 | 김봉진 ‘책 잘 읽는 방법’ 저자 | 독서법 | 세바시 902회
과시적 독서 방법이란?
자신감, 지적 이미지를 보완하고 과시하기 위해서 독서를 하는 것이다.
요약 노트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린다.
- 다 읽겠다는 생각을 버린다. 반드시 책을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다.
- 과감히 모서리를 접고 밑줄 친다. 책이 더 소중해진다.
- 꼭 순서대로 읽지 않다도 된다. 흝어보듯이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부터 읽어도 된다.
책을 많이 사야 많이 본다.
- 읽고 싶은 책을 많이 구입한다.
- 읽지 않은 책에 죄책감 느끼지 않는다.
책 읽는 습관을 만든다.
- 책을 가까이 둔다. 책장보다는 책상 위, 침대 위에 둔다.
- 가방에 책 한두 권씩 갖고 다닌다. 책은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2권을 번갈아가며 읽는다.
- 한번에 3 ~ 5권을 동시에 읽는다. 집중력(10분?)이 떨어질때 다른 책으로 바꿔 읽는다. 그럼 다시 집중력이 생긴다.
두껍고 어려운 책에 도전한다.
- 몰라도 자꾸 읽다 보면 ‘지식의 거름망’이 촘촘해진다.
독서의 질을 높인다.
- 내 고정관념을 깨는 책을 읽는다.
- 책이 어려우면 해설서(만화책, 청소년용)를 이용한다.
베스트셀러 같은 흥미 위주의 책도 좋지만, 서울대 권장도서나 하버드 대학 교수 추천도서도 꼭 한 권씩 읽자. 운동도 힘든 운동을 해야지 근육이 크듯이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합니다.
결론은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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