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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poem님의 지속적인 창작에 박수를 드리며

마지막 행의 내용이 요즘의 제게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몇일만에 돌아온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결국 개개인의 방 안에서 타인에게 건너가지 못한 채로 나만의
생각을 하는 것이군요... 몇줄 시로 많은 생각을 전달하는 글,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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