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nd Book]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프레이저 도허티
안녕하세요 한국의 steemian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께 오랜 지인이자 파트너였던 Fraser Doherty 라고 하는슈퍼잼 창업자이자 현 beer52대표가 대한민국 에서 출간한 출간한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라는 신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8년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세계지식포럼에도 두번째로 초청되어 강연을 한 프레이저 도허티씨와도 2년만에 재회하여 만나보있는데요. 이제 나이는 30세 정도이지만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친구로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심지어 수익의 일부를 10대부터 꾸준히 기부하고 노인문제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가히 제가 따라갈 수 없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이 영국에서도 아무나 받을 수 없는 명예로운 MBE훈장을 엘리자베스여왕으로부터 받게 해준 원동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는 이미 이 책을 2년전에 48hrs stratup 이라고 하는 영문 원서로 이미 읽었습니다만 직접 프레이져로부터 사인과 함께 한글로 번역된 서적을 받아 너무나 기쁘고 감흥이 새로웠습니다.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아주 참신한 아이디어를 완벽히 다듬는다는 이유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행동으로 옮기기에 주저하기 보다는 실제 행동에 옮기며 수정발전시키면서 함께 도와줄 사람들을 찾고 작은 노력이라도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프레이저 도허티의 어드바이스는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주저하고 망설이는 우리에게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실제 자신의 경험과 비지니스 내용을 설명하며 48시간 즉, 이틀이면 사업체를 만들고 그럴싸한 웹사이트를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피력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서적인데요. 영국에서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국실정에 맞는 서비스로 친절하게 안내해주니 여러분도 창업이 이렇게 쉽고 간단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알기쉽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업이라는 것이 아무나 막 생각없이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나머지 아무것도 실천을 못하는 것 보다는 실행의 미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서적입니다.
큰 리스크 (즉 큰 돈 )없이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음을 가이드해 주는 내용. 바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필요한 희망이자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수 있다는 점에서도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내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와 함께 5년이라는 시간 함께 일하며 오늘날 슈퍼잼 브랜드가 있기까지 프레이저 도허티가 살아온 배경을 다른사람보다는 가까이 보고 느껴왔기에 그가 얼마나 진심을 다해 이 책을 써 온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꿈을 실편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고 있으신지요?
좋은 책인거같습니다. 저도 일본에서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넵 도전하세요. Wordpress도 아주 좋습니다
정말 읽어 봐야 겠네요
늘 무언가 해보려 하다 혼자서 벽에 부딪히면, 생각으로만 남기고 하거든요.
예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천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책이네요!
저와 맞는것같습니다 ㅎㅎ
저에게도 맞는 책이랍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제가 찾고 있는 종류의 책이네요.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책인거 같네요 . 생각만 하다 그치는 저 같은 사람이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ㅎㅎ 저도그래요. 사실 모든 사람이 창업을 할필요는 없습니다.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책 소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용과 함께 책속 참고사이트 보셔도 재미있습니다.
와 좋은 책인듯 합니다. 지금 이책이 딱 필요한 사람이 생각 났어요
선물해야 겠네요...
첨뵙고 풀봇으로 인사드리고 팔로합니다.
교류해요^^
감사합니다. 제가 답변은 꼭 드리니 잘 부탁합니다. 답방드리겠습니다.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소개해주신 내용이 약간 '부의 추월차선' 이란 책과 비슷할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사실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디어를 표출하는데 있어서
이전보다는 많이 편해졌지만
잘 모르거나 낯설어하기에
주저하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예 정말 창업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낄수 있는 책 입니다.
제목부터 끌리네요! 꼭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