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가운 손님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emitgarden (40)in #kr • 6 years ago 네 그런가 보네요 어쨌던... 반가운 손님이네요!^^
이름이 옥단이라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옥색빛이 나서 옥단이라 지었는데....ㅎㅎ, 아는 지인이 홍가슴 풀색하늘소라고 카톡을 보내왔네요 어쨌던 궁금증은 풀렸네요,,저는 녹색하늘소인줄 알고 방송국에 전화할뻔했네요!ㅎㅎ
하늘소의 종류만 해도 꽤 되는 것 같더군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 보니 옥색이 보이네요.
그냥 검은색으로만 보이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