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 끝나고 친구랑 분식집에서 저녁식사^----^View the full contextsteemit-korea (52)in #kr • 7 years ago 엄청 맛있어보입니다. 저도 이사를 오기 전에 아파트 앞 시장서 떡볶이, 튀김등을 자주 사먹었는데 가격도, 맛도 정말 있었지요. 벌써 그립군요 ^^
예전에는 튀김 4개에 천원 이랬는데 지금은 5개에 3천원 막 이렇게... ㅠㅠ
근데 예전이 훨씬 많이 남았었다 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요즘도 떡튀순 자주 먹어요 ㅋㅋ
저는 와이프랑 둘이서 가서 시장에 있는 떡볶이 집에서 5천원에 먹었어요.
아직은 여전히 외진곳이 더 저렴한듯 합니다. ^^
요즘은 물가가 너무나 높아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