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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로 속에서 길을 잃기: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3>
li-li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li-li님의 [Li & Li] 평론가들의 도서리뷰 # 48 / 180809
...kyunga 딱히 꿈이 있는건 아니고 thewriting/td> 52번의 아침 naha 사랑은 냉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