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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감찰' 받은 외교부 직원, 직급 낮춰 이동… 공무원들 "찍히면 끝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9/2018122900283.html

美 NBC "北 2020년엔 핵탄두 100개… 연구개발 넘어 대량생산 돌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9/2018122900249.html

재 한·미 동맹군에 직접적인 위협은 여전히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이며, 북 잠수함이 미 항공모함을 격침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06~2008년 주한미군 사령관을 지낸 버웰 벨 예비역 미 육군대장은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의 비핵화에 집중하느라 진짜 위협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핵화란 전체 문제의 일부"라며 "진짜 중요한 문제는 북한이 엄청난 규모의 재래식 군대를 휴전선 바로 앞에 주둔시키고 있다는 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9/2018122900269.html

[북한 도발사] 1부. 도발의 시작, 분단


youtube.com/watch?v=VZdyam-OZbQ

[북한 도발사] 2부. 두 얼굴의 북한, 화전양면


youtube.com/watch?v=74UsALVraHM

[북한 도발사] 3부. 휴전선에 걸친 도발


youtube.com/watch?v=nOaMC7qNZCU

[북한 도발사] 4부. 은밀한 침투, 간첩


youtube.com/watch?v=9c4dKInH3Qg

[북한 도발사] 5부. 적화통일로 가는 길 ‘땅굴’


youtube.com/watch?v=CvdtV45nvCA

[북한 도발사] 6부. 끝없는 도발의 시작, 해상도발1


youtube.com/watch?v=ZAMsZotPBzs

[북한 도발사] 7부. 해상도발2 – NLL을 사수하라!


youtube.com/watch?v=5jUTyCOd1f8

적와대 종북 간첩들은, 모자란 것인지, 대한민국 몰락이 목표인지 ?
모자라 보이지 않는다면,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 ?

[주간조선] 탈원전·과학계 소용돌이 뒤엔 문미옥 차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1935.html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세계원자력장관회의에 파견됐었다.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우리나라가 UAE에 원자로 4기를 수출했고 그중 1기가 내년 완공된다”면서 “이에 따른 안전분야 계약 등이 추가로 필요해 그에 대한 논의를 겸해 IAEA 회의에 문 보좌관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문 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 원전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세계원자력장관회의에 참석한 이들에 따르면 문 차관은 이 자리에서 ‘탈원전 홍보’를 했다. 당시 문 차관과 UAE에 동행한 한 인사는 “원전과 관련된 70여개국 장·차관이 참석해 서로 원전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설명하는 세일즈 자리에서 느닷없이 문 (당시) 보좌관이 ‘우리나라는 탈원전을 한다’고 얘기해 황당했다”고

청와대에서 탈원전 정책은 산업부 출신의 채희봉 산업정책비서관이 담당했지만 실제 영향력은 문 차관이 더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업계의 한 관계자는 “채 비서관은 내성적인 성향인 반면 문 (당시) 보좌관은 활발하고 외향적이었다”며 “전문성 없이 신문에서 본 상식 수준의 내용으로도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채 비서관은 지난 10월 청와대를 떠나 산업부로 원대복귀

패망전 월남 대선에서 2위를 하였던 간첩이라던 중딘쭈 가
월남 패망하면서 cia 도움으로 미국으로 넘어가서
이중간첩 역할을 하다가 잡혔나 보군요.

대한민국의 종북 간첩들도 그래서 자식들은 대부분 미국에 보내서 끈을 달아두나 보군요.

대한민국이 적화되면, 제거 대상 우선 순위 들 것으로 생각되는데오,
그래도 왜 대한민국에서 종북 간첩질을 하는 것인 조금 이해가 될 것도 같네요.

대한민국이 잘 나가면 그대로 민주니 자유니 인권이니 누리고 잘 살면되고,
종북 간첩질로 대한민국을 몰락시켜서, 북에 적화되어도, 미국으로 망명하여, 또 살아남을 수 있도록 ?

양쪽 길을 다 만들어 두는 것인가요?

수천만 국민들의 목숨과 자유를 희생시킬 수 있는 ,
양다리를 걸치는 종북 간첩들을 명확하게 잡아내고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네요.

https://steemit.com/leedaeyong/@wisdomandjustice/-36--1545698074532#@steamsteem/re-wisdomandjustice--36--1545698074532-20181225t013638521z

통일교육위원이 "北, 매력 있는 독재국가"

'종북 콘서트' 황선과 함께 김정은 방문 기념 대담서 북한 미화
리퍼트 前주한미대사 습격했던 김기종도 통일교육위원 출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8/2018121800304.html

광화문 ‘김정은 위원장님 환영’
주민들 "떼어달라" ‘분노민원’ 폭발하지만
구청들 "합법" "누가 달았는지 몰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02156.html

적대관계 시리아 정부군에까지 "터키 공격 막아달라" 구원 요청
강대국에 번번이 뒤통수… '세계최대 국가없는 민족' 비운의 역사

쿠르드(kurd)족에게 배신의 역사가 또 한 번 반복됐다. 동맹이었던 미국에 배신당한 이들은 결국 적에게 구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 시각) 시리아 북부 지역을 이끄는 쿠르드족 지도자가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군에 터키를 막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9/20181229000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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