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픽] Steempeak 스팀잇의 미래를 오늘 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amsteem (-7)(1)in #kr • 6 years ago 감사는 제가 감사 하쥬.. 좋은 것 만들어 주셔서..
앗! 오해를 ...저는 스팀픽은 소개만 했습니다 ^^ 스팀픽팀이 만든 피크몬이라는 서비스의 한글화는 지금 돕고 있습니다 ^^
아.. 그렇군요.
제가 님의 글을 잘못 보고 넘겨 짚은 것 같네요.
스팀픽 팀을 돕는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여가 있으시다고 보고요,
제가 볼 수 있도록 잘 요약해서 올려주신 것만 해도,
저의 미미한 보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