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면서 화이트로즈님 같은 한글학교 자원봉사자가 없으면
아마 우리 아이들은 한글조차 모르는 한국사람이 될 거예요.
제 아이들도 한글학교를 다녔답니다.
그래서 집에서나 밖에서 한국말을 자준 쓰지 않더라도
가끔 한글로 된 글자로 더듬더듬 읽는 모습을 보면서
한글학교가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생각해 보곤 한답니다.
화이트로즈님 같은 분 때문이죠^^
외국에 살면서 화이트로즈님 같은 한글학교 자원봉사자가 없으면
아마 우리 아이들은 한글조차 모르는 한국사람이 될 거예요.
제 아이들도 한글학교를 다녔답니다.
그래서 집에서나 밖에서 한국말을 자준 쓰지 않더라도
가끔 한글로 된 글자로 더듬더듬 읽는 모습을 보면서
한글학교가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생각해 보곤 한답니다.
화이트로즈님 같은 분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칭찬 받기는 좀 부끄럽습니다ㅎㅎ
제가 오히려 아이들 때문에 즐겁고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