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네. 우리집? 꼬맹이집?View the full contextstarjuno (72)in #kr • 6 years ago 어릴적 상상에 젖어 역활놀이를 하던 소꼽장난이 생각나에요^^ 우리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동심, 동화의 나라...참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 때이네요.
저도 어릴적 놀던 인형놀이 소꼽놀이 생각이 많이 났어요.
작은 소품들에 목숨걸던 그때가요..
꼬맹이 보면 꼬질한 휴지조각도 자기 인형이라고 하며 아끼더라구요. 나도 저랬나 싶을 정도로요..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