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IEO 1분 만에 완판된 BSD에 대해 알아보자!!

in #kr5 years ago

안녕하세요 암호화폐박사학위 입니다!

지난 번에 BSD관련해서 IEO정보드렸었는데 3초만에 매진됐네요...

(20000개 밖에 안사졌습니다.... 또르륵 ㅠ)

지난 번에는 IEO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프로젝트에 관해서 제대로된 리뷰를 하지못했는데요.

지금부터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먼 과거 전세계 지식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지했고

이에 따라 정보의 비대칭화는 이루말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 전쟁이 종결된 후 평화의 시대에서 교육이 발전했고

여러가지 기술이 등장하면서부터 일반인들의 수준은 점점 높아져갔죠.

그리고 이러한 기술은 인터넷이라는 것을 창조

일반인들의 지식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정보의 비대칭화도 점점 희미해져가는 것이 현시대이고

미래로 갈수록 이는 해소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사람들은 정부기관, 기업, 각종단체, 모임 등에 투명성을 요구할텐데요.

이는 결국 현재와 미래에 유일한 기술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투명성을 증명해야될 것입니다.

즉 블록체인은 언젠가는 상용화되고 모든 영역에서 쓰여질 기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래의 가치를 보고 초기투자자가되고자 2016년부터 코인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러한 측면에서 BSD 본다빈치는 현재 3000조가 넘는

암호화폐전체시장보다 더 큰 예술시장을 겨냥하고 BSD를 발행했습니다.

사실 최근들어 1~2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코인들이 생기고

금방 사라지거나 실효성이 없는경우가 많아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긴하죠 ㅠㅠ

하지만 BSD 본다빈치는 정말 타 프로젝트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번 간략하게 소개해드린 것처럼 이미 실체가 존재하고

현재 본다빈치는 실체가 존재하는 것을 넘어 예술계의 혁신으로 평가되는

국내의 주식회사이자 항상 최초를 보여주는 성장잠재력이 어마어마한 회사로

지금까지 실생활화 실사용화를 강조하던 여타코인보다 뛰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본다빈치는 본인들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알고 있으며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미래에 대중들의 블록체인적 요구, 상용화를 예상하고 있기에

또 한번의 혁신으로 BSD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BSD는 저작권에 민감한 예술작품에 대해 가치증명을 할 수 있고

여러 예술작품에 대한 토큰화 또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토큰화는 IEO ICO와 비슷한 개념인 IAO(A=art)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예술품이 IEO ICO를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IAO에 참여한다면

자신이 BSD를 투자한 만큼 그 예술품의 지분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값비싼 예술품을 소유할 수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참여기회이자 제2의 암호화폐붐을 일으킬 수 있는 큰 프로젝트입니다.

(예쑬시장의 규모는 3000조 이상)

더군다나 경매를 통해 진행하는 행위보다 훨씬 낮은 거래비용이 들고

블록체인에 저장되기에 신뢰성까지 담보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젝트죠.

그 외에도 결제수단으로서의 BSD 또한 기대해볼 수 있는데요.

이는 이미 많은업체와 협약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https://bsd.foundation/ko/bsd/) ㄷㄷ하죠

그리고 본다빈치 전시회 또한 BSD로 이용할 수 있기에

점점 늘어나는 본다빈치의 전시관과 BSD의 수요는 비례해

본다빈치의 성장과 BSD의 성장은 함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본다빈치는 이미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받은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은 기업으로

BSD를 통한 IAO와 본다빈치의 성장성을 근거로 BSD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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