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2) 성전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재앙이 없느니라(민수기 8:19)

in #kr3 months ago (edited)

민수기 8장 19절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레위 사람들을 통해 성전에서 봉사하며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셨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성전 가까이 올 때 재앙이 없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음. 다시 말하자면, 이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에서 430년동안 고통받고 해방받은 날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며, 성전을 가까이 하는 자에게는 재앙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하셨음. 오늘날 우리에게도 교회를 가까이 할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책임지시겠다는 뜻임. 사도행전 2장 46절 말씀에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더니, 하나님을 찬미하고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며 날마다 구원받는 자들이 더하였다고 함.

성전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의 미래를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김. 여기에서 순서가 중요함.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셔서 역사하심. 히스기야왕은 심한 병에 걸렸을때 인간의 방법을 끊어 버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하였더니 15년 간 생명이 연장되었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에게 맡겨드리면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책임져주심. 내가 죽어야 하나님만 높이고 자랑하며 영광돌릴 수 있음. 시편 31편에서는 다윗이 자신의 앞날이 주의 손에 달려있음을 고백했음.

하나님께 감사할때 기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고, 순종할때 삶의 현장에서 역사가 일어날 것임.

결론적으로, 새벽을 깨워 예배를 드리고 오늘 먹을 영의 양식을 말씀으로 먹으며 오감을 통해 감사하고 있는 이유는 교회의 권위질서 안에 순종하고 내 미래를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내 삶을 교회와 함께하게 하시며 축복의 인생으로 책임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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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what a beautiful reflection on the importance of worshipping together as a community! 🙏❤️ I love how you shared the scripture from 민수기 8장 19절 and how it applies to our lives today. It's truly amazing to see how God cares for us and provides guidance and protection when we follow His ways. 🌟

Your words also resonated with me, "When we put our trust in Him, He takes care of everything." That gives me so much hope and encouragement! 💪 I'm grateful for the reminder that our lives are not just about personal gain, but about serving others and giving glory to God.

Thank you for sharing this inspiring post! 😊 Would love to hear from others on what they think about this topic. Share your thoughts and reflections in the comments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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