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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유럽의 Christmas (2) - 파리&비엔나편
요리사는 남들 쉴 때 더 바쁘죠 ㅜㅜ :D 제 생일날 남의 생일 파티준비하면서 기분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집에서 저렇게 요리&파티하시는 거 대단해요 +_+ 전 쉬는날은 무조건 잠만 잤던듯 ㅜㅜ ㅎㅎㅎ
요리사는 남들 쉴 때 더 바쁘죠 ㅜㅜ :D 제 생일날 남의 생일 파티준비하면서 기분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집에서 저렇게 요리&파티하시는 거 대단해요 +_+ 전 쉬는날은 무조건 잠만 잤던듯 ㅜㅜ ㅎㅎㅎ
@springfield님 :) 맞아요, 그래서 이 직업이 무한하게 미워지던 시절이 있었어요.ㅎㅎㅎ 그러나저러나 가만히 있는 걸 못견디는 성격이라..ㅋㅋㅋ 꼭 일을 더 벌여서 늘 고생하곤 해요. 제 복인가봐요 ^^ㅋㅋ